지난 3일 강원 홍천강 하류가 물에 잠긴 모습. /사진=뉴시스
경기도 연천군과 포천시 일대에 내려진 호우경보가 해제됐다.
수도권기상청은 22일 오후 1시30분 두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이로써 경기북부에 발령됐던 호우특보 모두 해제됐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연천군 신서면은 168.5㎜, 포천시 관인면은 109㎜ 강수량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호우특보 중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수량이 7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수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린다. 호우경보는 예상 강수량이 6시간 110㎜ 이상이거나 12시간 180㎜ 이상일 때 발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