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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25) 결승포를 앞세운 노르웨이가 16강에 진출했다.
노르웨이는 1일(한국시각) 오전 2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1998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는 조별리그 통과에 이어 16강 무대까지 밟게 됐다.
노르웨이는 전반 39분 안토니오 누사(라이프치히)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절묘한 오른발 감아 차기 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다가 후반 29분 코트디부아르의 간판스타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환상적인 개인 전술로 노르웨이 수비를 뚫어낸 뒤 골대 오른쪽에서 왼발 동점포를 터뜨렸다.
홀란은 이번 대회 다섯 번째 골을 넣으며 여섯 골을 넣은 득점 1위 리오넬 메시를 한 골 차로 추격했다.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노르웨이는 오는 6일 일본에 2-1 역전승을 거둔 '삼바 군단' 브라질과 6일 16강전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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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