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사진제공=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이 연결기준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매출액)이 1조2269억15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또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981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보다 21.3% 늘었고 지난해 동기 대비로는 17.9%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1251억원과 129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4.6%와 17.5%씩 늘었다. 지난 1분기에 비해 영업이익은 27.8% 늘고, 세전이익은 21.9% 확대됐다.


올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178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4.1%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2538억원)의 70.5%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다.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2229억원과 235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5.8%, 31.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