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정보보안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을 위해 RSA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26일 KT는 오는 2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보안박람회 RS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KT는 정보보안 서비스의 기반인 기가시큐어 플랫폼과 자체 기술로 개발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기가시큐어 플랫폼은 빅데이터 수집, 지능형 분석을 통해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 플랫폼으로 KT가 보유한 다양한 보안장비에서 수집된 정보를 지능화, 자동화 기술로 분석해 위협 인텔리전스를 확보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안전한 인터넷 접속 및 지문 인증을 지원하는 기가시큐어 위즈스틱과 별도의 NAC 통제서버가 필요 없는 기가시큐어 위즈낙을 공개한다.
송재호 KT 통합보안사업단장은 “보안사업이 플랫폼 비즈니스로 변화하는 것은 보편적인 추세지만 통신사업자가 플랫폼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드문 일”이라며 “통신사업자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기가시큐어 플랫폼의 글로벌 협력체계를 확보하고 플랫폼 사업 모델 발굴을 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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