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4회까지 무실점 경기를 이어갔다.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까지 7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부터 2회까지 네 타자 연속 삼진을 잡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인 류현진은 3회 첫 안타를 맞았다.
첫 타자 다노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류현진은 두 번째 타자 로사리오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안정을 되찾았다. 이후 마츠를 다시 삼진으로 잡아낸 뒤, 콘포토를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4회에도 류현진의 안정감은 이어졌다. 첫 타자 카브레라를 삼진으로 잡은 류현진은 세스페데스를 7구 승부 끝에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4번타자 플로레스도 5구만에 삼진으로 잡아내며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데 성공했다.
4회까지 류현진은 무실점 7탈삼진 1피안타 무볼넷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경기는 다저스가 초반부터 다득점에 성공하며 5-0으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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