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8일 대장급 군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 대상으로는 합동참모본부 의장, 육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연합사령부사령관 등이 거론된다.
이들 군 인사 내용은 내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군 인사는 큰 폭의 교체와 함께 '비육군' 합참의장, '비육사' 육군참모총장 임명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방부장관이 해군 출신이기 때문에 합참의장에는 육군을 임명하는 방안과, 군 개혁차원에서 비육군 출신을 임명하는 안이 모두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합참의장에 육사 출신이 임명될 경우 육군참모총장은 비육사 출신을 임명하는 식으로 인사에 안배를 두리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중장급 이하 후속 인사의 경우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