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오전 10시 중간 검사결과를 내놓고 오후 4시에 최종 결과를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다. 최종 결과에는 전날까지 전수검사가 나오지 않은 소규모 농장 363곳에 대한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전날까지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농가는 67곳으로, 이 가운데 기준치가 넘게 검출된 32곳의 계란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전량 회수·폐기됐다
그러나 결과가 나오더라도 국민들의 불안과 불신을 해소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수검사 기간이 사흘에 불과해 신뢰성을 의심받고 있는데다 조사방식에 대한 문제도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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