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재고가 8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원유(WTI) 10월물은 58센트, 1.2% 상승한 배럴당 48.41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10월물은 70센트, 1.4% 오른 배럴당 52.57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330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 350만배럴 감소에는 못 미쳤다.


시장은 리비아 최대 유전인 샤라라 유전의 생산에도 주목하고 있다. 샤라라 유전은 최근 생산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다. 두 명의 리비아 원유 소식통에 따르면, 샤라라 유전은 현재 생산이 중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