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5월 이후 CJ E&M의 주가 부진 이유는 tvN 주요 작품 시청률 부진, 넷마블 주가 부진, 군함도 관객수 불확실성 때문"이라며 "하지만 현 시점에서 이 3가지 이슈는 모두 해소됐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광고를 포함한 전체 방송 매출은 2.7% 증가했고 방송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자사 채널에 방송하고 SMR(스마트미디어랩) 등을 통해 국내외 온라인에 유통하면서 광고와 판권 등 다양한 수익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11월~1월에는 통상 tvN의 연간 최대 기대작이 편성되고 하반기 스튜디오 드래곤 상장 추진 등 주가에 긍정적인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다"며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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