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펼친 이번 친선경기는 배우 최수종, 이덕화 등으로 구성된 연예인 축구단과 신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동호회인 신협 축구단 간 교류와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신협은 연예인 축구단의 나눔문화 확산을 돕기 위해 축구용품과 자선행사 운영비 등 총 3000만원을 후원키로 했다. 1994년 창단한 연예인 축구단 일레븐은 40여명의 방송인이 스포츠정신의 보급을 위해 매년 소외계층·도서지역 아동을 위한 자선행사를 펼치고 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연예인 축구단의 자선축구가 마중물이 돼 신협이 추구하는 협동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은 은퇴한 축구선수들로 구성된 청년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와 협약을 맺고 지난 5월 신협연수원에서 ‘제1기 신협 어린이 축구교실’을 개최한 바 있다. 신협어린이축구교실은 스포츠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전액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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