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2월 10일 창립된 주사랑공동체는 가정의 보호가 불가능하거나 병원에서 태어나 버림받은 아동들을 입양하거나 위탁받아 생활하는 공동체가정이다.
2009년 12월부터는 베이비박스를 설치해 양육하지 못할 처지에 있는 아이를 보호하고 있으며, 미혼모 상담 및 시설입소 연계, 양육 미혼모 대상 베이비케어키트 제공 등의 다양한 생명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주사랑공동체교회 측은 이번 후원금을 베이비박스 유기영아 지원 등 전체적인 베이비룸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김영주 대표는 “이번 후원이 유기되는 영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연은 건강한 가정만들기는 물론이고, 사회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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