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여성캐주얼 브랜드 '지컷(g-cut)'이 낭만적인 도시 파리를 주제로 한 2017 가을/겨울 컬렉션을 출시하며, 파리의 정취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모델 줄리 후만스(Julie Hoomans), 엘리 에르텔(Ally Ertel)과 함께 파리의 상징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지컷'의 프렌치룩과 낭만적인 거리의 정취가 잘 어우러져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화보로 완성됐다.
지컷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시즌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은 체크 패턴 롱 코트와 트렌치 코트를 비롯해 러블리한 보우 블라우스, 파리지엥 특유의 내추럴하면서 세련된 롱 원피스, 포근한 니트 등 로맨틱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느낌의 프렌치룩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 중에서도 퍼플, 레드오렌지, 아이보리 등 가을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출시된 보우 블라우스는 발목까지 닿을 듯한 긴 기장의 리본 디테일이 특징이다. 하늘하늘한 시폰 소재의 리본은 묶어서 연출하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할 수 있고, 풀어서 늘어뜨리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파리지엥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지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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