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히어로 프라이즈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재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청소년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07년 국내 청소년단체로는 처음 제정했고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올해 5개 부문의 유스히어로는 미래 환경에너지 공학자 이정현(18·학술부문)양, 세상과 소통하는 영상 전문가 백진원(17·예술부문)군, 한국바둑계의 영웅을 꿈꾸는 신진서(17·체육부문)군, 공공외교 전문가의 꿈을 지닌 양소희(21·진로부문)양, 후배 대원들에게 귀감이 된 강병민(18·스카우트부문)군이다.
수상자는 각계각층에서 추천한 청소년들 중 심사위원장인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를 비롯한 총 9명의 심사위원이 선정했다.
역대 유스히어로 수상자로는 2007년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피아니스트 김선욱, 조성진,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구본찬, 역도 동메달리스트 윤진희 선수 등이 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1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스카우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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