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31일 장성 남면농협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비용을 줄이는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남면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장성지역 첫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장성~광주 간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축 연면적 996㎡(300평) 규모로 건립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유두석 장성군수, 이흥묵 농협전남본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남면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160여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200여개 품목을 취급하며, 향후 남면농협 관내 뿐만 아니라 장성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 취급으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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