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8일 백운규 장관 주재로 이차전지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자부는 이날 이차전지산업 현안에 대해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백운규 장관, 시스템산업정책관 등 정부 인사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전지 3개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백운규 장관은 인사말에서 ”이차전지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성장성이 매우 유망한 대표적인 신산업이다. 전기차, 드론, 에너지 신산업에 이르기까지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민간과 정부가 함께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성장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본, 중국 등과 경쟁이 치열한 중대형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선도적인 기술을 개발해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업계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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