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9원 하락한 112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9원 내린 1126.5원에 개장해 장중 하락 폭을 키웠으나 다시 횡보장세를 보이며 112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에서 특별한 변화가 없었지만 유로화 강세와 달러화 약세가 이어진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47포인트(0.11%) 하락한 2343.7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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