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삼성전자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한 참석자가 갤럭시노트8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역대 최고의 노트가 탄생했다”
12일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사옥에서 갤럭시노트8(이하 갤노트8) 미디어 데이를 열고 국내 언론과 소비자들에게 갤노트8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 측은 “이번 제품은 한층 강화된 S펜, 세계최초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한 듀얼 카메라, 6.3형의 역대 최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한 차원 진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갤노트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S펜은 진화를 거듭해 일반펜과 같은 수준에 도달했다”며 극찬했다. 특히 이번 갤노트8에서 첫 선을 보이는 라이브 메시지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동영상 등을 통해 움직이는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는 기능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꺼진화면 메모 ▲돋보기 ▲번역기 ▲단위변환 ▲IP68 등급 방수방진 ▲1200만화소 듀얼카메라 ▲듀얼캡처 등 갤노트8은 이전 시리즈보다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12일 삼성전자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한 참석자가 갤럭시노트8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갤럭시노트8은 변함없이 지지해주신 노트 사용자, 더 나아가 모든 갤럭시 고객 여러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디스플레이, 무선충전, 방수 등 소비자들을 위한 의미있는 혁신을 지속해온 삼성전자가 만든 역대 최고의 노트”라고 말했다.
한편 갤노트8은 현재 국내 사전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15일부터는 갤노트8을 개통,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