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G70를 공식 출시한 제네시스 브랜드가 오는 2021년까지 3종의 신차를 추가로 내놓고 6종의 라인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장(전무)은 이날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내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네시스 G70의 공식 출시 행사에서 “제네시스 브랜드가 한국과 미국시장을 합쳐 총 15만대 판매됐고 특히 한국시장 한국시장 중대형 럭셔리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브랜드 런칭 후 20개월만에 중형에서 초대형에 이르는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6월 미국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한 ‘2017 신차품질조사’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는 미국·유럽·일본 등 13개 럭셔리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앞으로 제네시스는 2021년까지 제품포트폴리오를 6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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