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9원 내린 1131.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9원 오른 1136.5원에 개장해 장 초반부터 하락폭을 키웠고 장중 하락 전환해 장을 마감했다.

이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해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져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으나 밤사이 달러화 약세 영향과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한 학습 효과가 나타나면서 다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8.41포인트(0.35%) 상승한 2386.07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