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및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는 10일 가까이 이어지는 긴 연휴 기간 덕에 매출 상승을 예상한다. 여기에 최근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사람들과 추석 당일 이후 서둘러 복귀하는 이들이 늘면서 외식을 하거나 편리한 배달음식을 찾는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카츄마마’의 관계자는 “이번 명절은 최대 열흘간 이어져 많은 손님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넓은 좌석과 가성비가 좋은 돈까스 메뉴로 가족 단위에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고객들이 찾는다”고 말했다.
작년 추석보다 두 배 가량 길어진 연휴 덕에 여행업계도 특수를 전망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관광공사는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출국해 총 100만 명을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추석보다 두 배 가량 길어진 연휴 덕에 여행업계도 특수를 전망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관광공사는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출국해 총 100만 명을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업계에서는 작년보다 빠른 예약 증가 속도로 올 추석에는 최대 110만 명이 출국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실제로 하나투어의 경우 연휴 기간 해외여행상품 예약 건수는 약 7만 9000여 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105% 증가했다.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호캉스(호텔과 바캉스의 줄임말)족과 디턴족(명절을 고향에서 보내고 남은 휴일은 관광지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번 연휴 기간에도 호텔, 펜션 등 숙박시설을 찾는 고객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호캉스(호텔과 바캉스의 줄임말)족과 디턴족(명절을 고향에서 보내고 남은 휴일은 관광지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번 연휴 기간에도 호텔, 펜션 등 숙박시설을 찾는 고객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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