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9포인트(0.21%) 하락한 674.4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4888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91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01억원, 211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968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운송, 의료정밀기기, 제약, 종이목재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음식료담배, 반도체,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오락문화, 인터넷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첫 항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성공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에 1%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로엔은 소속 가수 아이유의 신곡 발표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게임개발사 펄어비스는 실적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5% 이상 상승했다. 컴투스는 올해 말부터 신작모멘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 힘입어 1% 미만 올랐다. 반면 SK머티리얼즈, 톱텍, 더블유게임즈, 셀트리온헬스케어가 2~3%대의 하락률을 보였고 원익IPS, 서울반도체, CJ오쇼핑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셀루메드가 무릎반월상 연골 및 연골치료를 위한 치료제 연구개발 결과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손오공은 미국의 대형 완구 체인인 토이저러스의 파산 임박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급등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42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699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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