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소요되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227,172원인 반면, 대형마트는 평균 296,485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7만원(23.4%)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44.5%), 수산물류(26.6%), 육류(26.4%)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특히, 추석 제수용품 중 가격비중이 높은 쇠고기, 돼지고기* 등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서민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5%) 금액을 확대한다. 확대기간은 10월 31일로, 30만원까지 적용했던 개인할인 금액을 50만원으로 확대하였으며 추석 명절 알뜰한 장보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영기 정책연구실장은 “매년 치솟는 물가와 국내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인심, 향상된 고객서비스로 준비된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준비하면 가계 부담을 크게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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