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협력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지난 22일 서울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동반성장 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조폐공사와 KEB하나은행은 각각 5억원씩 총 1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 조폐공사 협력업체에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10억원의 펀드에서 얻은 수익으로 협력 중소기업의 대출 이자를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이자율이 최고 연 1.32%포인트 낮아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또 중소기업 맞춤형 금융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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