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개최. /사진=대한항공 제공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머핀을 소개합니다’
대한항공이 지난 23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제 9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참가한 300팀의 초등학생들은 최근 반려동물과 가족처럼 지내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에 관한 다양한 추억과 상상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사생대회 참가자와는 별도로 전국 초등학생 대상으로 사전에 모집된 ‘내그비 어린이 기자단’이 사생대회 관련 취재활동을 벌여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신문을 행사 참석자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1등 수상 어린이와 가족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 본사 견학기회를 얻는다. 아울러 해당 작품은 대한항공 보잉777-300ER 항공기 외벽에 래핑된다.

2등 3팀에게는 각각 제주 KAL 호텔 숙박권과 국내선 항공권 2매를, 3등 어린이 6팀에게는 각각 국내선 항공권 2매의 부상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대한항공 ‘스카이펫츠 서비스’ 소개 및 시각장애인 안내견 교육 과정과 체험 프로그램, 항공기 탑승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 어린이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