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슈퍼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30개 품목을 기준으로 추석 상차림에 필요한 비용은 총 14만8769원이었다. 이는 동일한 용량과 품질을 기준으로 비교한 대형마트(19만996원)보다 22%가량 저렴하며 전통시장(15만9978원)과 비교해도 7%가량 더 싼 가격이라는 게 티몬의 설명이다.
티몬에 따르면 품목별 가격 비교에서 티몬 23개 상품의 가격이 대형유통사보다 평균 34% 낮았다. 전통시장보다 21개 품목의 가격이 평균 26%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티몬이 한가위를 앞두고 진행 중인 장보기 쿠폰을 활용하면 4만원 이상일 경우 10%(최대 1만원), 2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3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어 가격차가 더 커진다.
대표적으로 돼지고기(전용, 200g)의 경우 대형마트 3156원, 전통시장 2588원인데 반해 티몬에서는 19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북어포(1포)는 대형마트 4682원, 전통시장 4759원이지만 티몬에서는 2400원에 판매한다. 또 깐녹두, 무, 부침가루, 애호박 등도 티몬이 최대 60%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티몬이 식재료들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것은 상품을 직매입해 중간 유통마진 없이 상품을 공급하고 있어서다. 티몬은 서울청과, 가락시장 등 자사 물류창고에서 1시간 이내 거리의 파트너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상품을 공급 받음으로써 선도와 품질을 높이는 한편 가격은 낮춘다.
아울러 티몬은 명절기간 물류센터 내 작업인원을 25% 가량 확충하는 한편 추석 하루 전날인 10월3일까지 전담배송인 슈퍼배송을 유지할 방침이다.
홍종욱 티몬 마트그룹장은 "타 채널대비 가격경쟁력은 물론, 품질과 배송에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배송에 만전을 기해 보다 안전하게 제품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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