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등심, 채끝, 불고기, 국거리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가 대비 34~39%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렇게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유는 전국 10만 한우농가가 십시일반 조성한 한우자조금에서 판매업체에 손실가격 일부를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한우자조금은 최근 내수 부진 및 물가상승에 따라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어 오는 역대 최장 연휴인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들어드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부위별 판매가격을 살펴보면 1등급 100g 기준으로 구이용 부위인 등심이 5,400원, 채끝 6,000원, 불고기는 2,500원, 국거리 2,600원에 판매된다. 그밖에도 양지 3,600원, 보섭살 스테이크 3,200원 등 다양한 부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1등급 외에 1++등급과 1+등급 등이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대전세종충남한우협동조합(하눌소)과 안동봉화축협(안동비프)이 참여하여 산지에서부터 매일 신선한 한우를 공급할 예정이다. 판매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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