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지속되는 5일 흐린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을 전망이다. 이에따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제주도는 오후부터, 전라도와 경남서부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4도 ▲대구 13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6도 ▲강릉 12도 ▲제주 20도 ▲울릉·독도 13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강릉 20도 ▲제주 22도 ▲울릉·독도 18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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