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팍(BIG PARK)이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빅팍

빅팍(BIG PARK)의 패션쇼는 10월 18일(수) 오후 3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빅팍(BIG PARK)의 2018 S/S 컬렉션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덩케르크’에서 영감을 받아 ‘플라이츠 오브 팬시(Flights of fancy)’라는 테마를 통해, 운명과 맞서 굴레를 벗어나려는 의지와 투쟁정신에 대한 감동을 패션으로 표현한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전투기 모티브들과 아트워크를 빅팍(BIG PARK)만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재해석해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광할한 하늘을 누빌 수 있는 자유로움과 무한한 가능성의 상징으로 풀어냈다.

또한, 클래식한 아이템들의 재해석, 빅팍의 시그니쳐 감성과 실루엣으로 부활한 셔츠, 티셔츠, , 맨투맨 트렌치와 같은 아이템에 장인정신이 깃든 꾸뛰르적 요소가 가미되어 현대적인 워드로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한다.

한편 빅팍(BIGPARK)은 2012년 론칭되어 런던과 뉴욕 패션위크를 통해 선보인 업스케일 캐주얼웨어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