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지역에 비가 계속 내리면서 준PO 4차전 경기가 취소됐다. /사진=뉴시스

마산 지역 날씨가 개지 않으면서 결국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취소됐다.
12일 오후 6시 30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준플레이오프 NC와 롯데의 4차전은 마산구장에 계속된 비로 취소돼 하루 미뤄졌다.

이날 마산 지역에 비가 계속 내리면서 오후 3시 이후 약 2400장의 티켓 예매분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감독관은 오후 5시32분쯤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결국 경기 취소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4차전은 13일 오후 6시 30분 마산구장에서 열린다. NC는 당초 선발예정이던 최금강을 그대로 내는 반면, 롯데는 박세웅 대신 린드블럼을 출전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