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네이버는 라인프렌즈의 캐릭터인 브라운과 샐리를 모티브로 하는 스마트스피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12만9000원으로 9만9000원 상당의 네이버뮤직 무제한 1년 이용권을 포함한 가격이다.
프렌즈의 무게는 378g으로 2850mAh 배터리를 탑재해 5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10W Class S 앰프를 사용해 야외에서도 음악감상이 용이하다.
지난 5월 먼저 출시한 스마트스피커 웨이브와 같이 인공지능(AI) 클로바를 탑재해 각종 음성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은 ▲음악재생 ▲생활정보검색 ▲일정 브리핑 ▲교통확인 ▲장소추천 ▲영어 대화 등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난 웨이브 1·2차 판매 이벤트가 모두 성황리에 매진을 기록하며 스마트스피커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클로바를 활용해 더 편리한 생활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제휴를 진행하고 생활 밀착형 기능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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