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경영상의 매니지먼트 방법론이나 조직활성화만이 아니라 근본적인 지식적 쇄신과 혁신을 기반으로 하는 리더의 일하는 방식으로 디자인(Design)하는 프로세스가 중요하다.

최근 많은 기업의 교육은 성과관리는 물론이고 육성과 일을 통한 커리어 향상까지로 그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두드러지게 보이는 현상은 리더를 포함한 멤버들의 일을 통한 자기실현에 의미를 두는 경향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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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현상은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개인의 삶과 가치관의 변화라고 보여 진다. 이런 변화는 조직 자체는 물론 리더가 조직을 운영하는 일하는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국 매니지먼트 성과여부는 리더의 일하는 방식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그 어떤 능력보다도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구성멤버들을 보는 시각이다. 리더는 「How to Doing」이 아니라, 「How to Being」이어야 한다.


즉 멤버를 「어떻게 해야 할까」 보다는 멤버가 「어떻게 될까」를 지향해야 한다. 그 의미는 구성멤버는 물론 지도자에게도 스스로 일을 통한 자기성장의 기회와 인간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세상에 보람 있는 일을 찾고 도전하는 것이다. 그런 결과를 이루는 과정이 바로 매니지먼트이고, 일하는 방식이다.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디자인 하라’의 저자인 전태유 이홍림 교수는 21세기 디지털 지식산업의 중요한 키워드 가운데 하나는 디자인으로 보고 있다.

20세기 비즈니스에서 중시한 분석적 관리적인 경영이 경시한 「창의성, 감성적 지성」의 회복을 기반으로 하여 혁신으로 연결하는 지식적 구현 방법이다.


디자인의 본질적 의미나 가치는 아이디어가 형태에 이르기까지의 콘셉트(Concept)이나 제품과 서비스를 구성하는 여러 제 요소간의 관계성과 형성력(Organization)들에 있다.

이 책은 저자들이 연구와 강의를 통해 리더에게 반드시 전달하고 싶었던 내용과 부족했던 지식을 보완하면서 정리한 결과물이다.

변화하는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는 지도자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원칙을 2개의 비전을 만들어 시작하는 「6가지 단계」와 각 단계별에서 실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코칭 트레이닝(Coaching training) 과정'으로 정리하였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리더로서의 일하는 방식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새롭게 자신만의 조직을 운영방식으로 디자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그러면 미래는 언제나 현재 가장 가까운 자신 곁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디자인 하라
신국판 변형 (152 X 220)
ISBN : 979-11-85504-93-3
저 자 : 이홍림 (세종대학교 교수) · 전태유 (세종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