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모터카는 부산 전시장 개장 1주년을 맞아 8세대 뉴 팬텀을 일반에 공개하고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92년간 세계 최고의 차 로 불렸던 팬텀과 롤스로이스의 오랜 명성을 재조명한 것으로 지난 17일 국내 출시된 뉴 팬텀과 함께 롤스로이스의 역사를 담은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다음달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다만 뉴 팬텀은 이달 말 까지만 전시된 이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브랜드 스튜디오로 옮겨진다.
지난해 9월 공식 개장한 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 전시장은 부산 지역 공식 딜러사인 동성모터스가 운영하고 있다. 폴 해리스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는 “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은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에 어울리는 사려깊은 태도로 고객을 응대해 왔다”며 “부산 전시장의 첫 해 실적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며 특히 컨버터블 던(Dawn)이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으로, 올해 9월까지의 판매량이 67대(한국수입차협회 등록 기준)로 이미 롤스로이스 한국 진출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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