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진 하나카드 대표이사(오른쪽)와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이 31일 제휴카드 출시 및 제휴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대한한의학회와 제휴카드 출시 및 제휴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카드는 대한한의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대한한의학회 회원용 원큐(1Q)카드 데일리 ▲원큐(1Q)카드 히트원(HIT 1)을 출시했다.

원큐카드데일리는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액의 0.5%를 적립한도 없이 하나머니로 적립해준다. 온라인쇼핑, 통신·대중교통, 해외 모든 가맹점에선 합산 결제액 10만원당 5000하나머니를 월 최대 3만 하나머니까지 적립해준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8000원, 해외겸용 1만원이다.


원큐카드히트원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액의 1%를 적립한도 없이 하나머니로 적립해준다. 또 요식·편의점·SSM(기업형 슈퍼마켓)에선 결제액의 2%를, 주유·레져·통신·교통업종에선 3%를 월 최대 1만 하나머니까지 우선 적립한 후 1%를 무제한 적립해준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3만원, 해외겸용 3만2000원이다.

한편 대한한의학회 회원들이 하나카드 제휴카드를 사용하면 일부 결제액이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단체) ‘굿네이버스’에 후원된다.

하나카드와 대한한의학회는 이날 협약식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