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KBS MBC는 정상화로, 지역언론은 정론화로!'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달 3일 오후 7시 광주 북동성당에서 언론문화제와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 공영방송정상화를 위해 총파업중인 KBS MBC노조를 응원하고 지역 언론은 어떠한지, 나아가야할 방향이 어디인지, 시민들의 쓴 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난타와 통기타 연주 등 흥을 돋우기 위한 공연을 준비하고 후원의날 행사로 ‘작은밥집&호프’가 운영된다.
민언련은 1992년 10월19일 일반시민과 시민단체가 참여해 설립한 지역 유일의 언론시민단체로 변화하는 언론환경을 읽어내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미디어의 발전과 시민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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