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8.50포인트(0.12%) 상승한 2만3377.2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2.43포인트(0.09%) 오른 2575.2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28.71포인트(0.43%) 상승한 6727.67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기업실적 호조와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세제개혁에 대한 기대감 등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머지 주요 지수도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