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G4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 기념 모델인 ‘유라시아 에디션’을 2일 선보였다.
G4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은 G4렉스턴 럭셔리 트림을 베이스로 상위 모델의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됐다.
이번 에디션은 쌍용차 G4렉스턴 횡단팀의 유라시아 대륙횡단을 기념해 내놓은 모델이다. 상용차 횡단팀은 온∙오프로드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가 펼쳐진 유라시아 대륙 횡단코스 1만3000km를 완주하며 G4렉스턴의 탁월한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입증했다.
차량을 살펴보면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차별화가 이뤄졌다. 블랙 컬러의 전용 라디에이터그릴과 와일드 엠블럼,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Eurasia) 기념 레터링이 신규적용됐다. 이와 함께 유라시아 에디션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화이트펄’ 외관 색상도 추가했다.
주행 및 편의사양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멀티어드밴스드 서스펜션 ▲20인치 스퍼터링휠 ▲HID 헤드램프 ▲7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 ▲9.2인치 AVN 등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스마트 테일게이트 ▲사이드스텝 ▲패션루프랙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G4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의 가격은 3695만원으로 책정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매력적인 가격에 고급사양을 두루 갖춘 플래그십 SUV”라고 설명했다. G4렉스턴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Luxury 3350만원 ▲Prime 3620만원 ▲Majesty 3950만원 ▲Heritage 4510만원이다.
쌍용차는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이달 G4 렉스턴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프로미스 531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프리미엄 서비스 패키지로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스크래치/덴트 보상을 무상 제공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G4렉스턴 출시 후 대형 SUV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티볼리가 경쟁하고 있는 소형 SUV와 더불어 대형 SUV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G4렉스턴 7인승 모델에 이어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유라시아 에디션과 별도로 스노우베이지 인테리어를 함께 선보였다. 마제스티와 헤리티지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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