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세제개편안 공개와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지명에 안도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1.25포인트(0.35%) 상승한 2만3516.2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0.49포인트(0.02%) 높은 2579.8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59포인트(0.02%) 내린 6714.94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경제지표가 대체로 호조를 보여 증시 상승을 뒷받침했다"며 "주요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혼조세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