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애플스토어 앞에서 3명의 남성이 UPS 트럭에서 300여대의 아이폰X을 훔쳐 달아났다.
샌프란시스코 경찰은 “남자 3명이 흰색 닷지밴을 몰고 313개의 아이폰을 탈취해 달아났다”며 “이날 도난당한 아이폰X의 가격은 약 37만달러(4억1181만원)”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어 “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았으며 매장의 사정에 익숙한 사람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애플은 “예상치 못하게 제품이 도난당했지만 고객들은 정해진 시간에 문제 없이 아이폰X을 수령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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