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맞대결을 펼치는 두 팀은 현재 맨유가 2위(7승2무1패) 첼시가 4위(6승1무3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 득점과 실점 모두 맨유가 앞서있지만 첼시의 홈에서 열리는 탓에 팽팽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 경기의 최대 변수는 그간 경기에서 제외된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의 복귀다. 캉테는 지난시즌 첼시 우승의 1등공신으로 시즌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첼시 시절 스탬퍼드브리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던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원정’으로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지난 시즌 모두 패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는 0-4로 패배한 치욕도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 패배하는 팀은 우승권과 당분간 멀어질 가능성이 크다. 리그선두 맨시티는 현재 9승1무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한편 세계 최대 온라인 도박사이트 ‘bwin’의 5일 오후 5시 현재 배당률은 ▲첼시 2.45 ▲무승부 3.00 ▲맨유 3.20으로 첼시가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이 다소 우세하다.
이 경기는 SBS 스포츠,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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