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박정윤, 박정향, 손유나, 우유리, 이지현, 이보름, 허별 등 7명의 작가들은 과학의 발달로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인간들이 겪게 될 혼돈을 작품에 투영한다.
이들이 만든 디지털 미디어아트, 조각, 출판물 등 다양한 소재의 설치미술 30여 점이 한남아트갤러리를 채우게 된다.
한편 한남아트갤러리가 자리잡고 있는 블루스퀘어 3층에는 과학전문서적이 가득한 대형서가 북파크와 최신 과학지식이 논의되는 강연장 카오스홀이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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