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는 2만4000개로 추산되며 올해 280개 기업유치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남도는 전망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잠재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 T/F활동을 강화하고 타깃 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도권에서 두시간대 진입, 투자인센티브,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산업용지 공급 등 전남의 투자매력을 집중 홍보하는 등 선제적 투자유치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전남지역 산업단지 31개소 가운데 분양률이 50% 미만인 7개 산단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 입주 업종을 확대하고 산단 명칭도 변경했다.
지난 9월에는 수도권 중소기업 CEO 50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시군과 함께 맞춤형 투자유치 상담도 진행했다.
전남에 투자하는 기업에 입지보조금(분양가의 30%), 시설보조금, 고용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 이행증권 수수료 등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김기홍 전남도 투자유치담당관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수도권 규제 완화 등으로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있으나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투자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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