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10일 원/달러 환율이 1119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9.0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상원의 세제개편안 관련 실망감과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다소 부진하게 나오면서 달러화가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위험자산 선호가 주춤해진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