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가 10일 매출 169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실적은 4분기에 집중된 신작 출시 일정에 따른 신규 매출원의 부재와 주요 라인업에 대한 마케팅 및 기타비용 확대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554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20억원,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이다.

선데이토즈 측은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4분기에는 10월부터 연이어 출시되는 신작게임들로 점진적인 실적 확대가 예상된다”며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의 경우 꾸준히 실적이 오르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말 선보인 신작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출시 9일만에 다운로드 150만건을 기록하고 앱마켓 인기순위 1위를 휩쓸고 있다. 틀린그림찾기 같은 캐주얼게임의 경우 꾸준한 이용자 유입으로 롱런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올 연말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인 위베어베어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스토리 전개형 퍼즐게임과 광고 탑재형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