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년째 실시하고 있는 LG화학 여수공장의 상안검하수 회복수술지원사업이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14일 지난달부터 약 한달간 진행된 21명의 어르신을 포함한 60여명의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상안검하수 회복수술 지원사업의 후속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수시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과 더불어 수술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여수지역의 바다경치를 감상하는 선상 나들이를 진행했다.
상안검하수 회복수술 지원사업은 눈꺼풀 처짐으로 인한 시력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수술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밝은 시야와 변화된 외모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12년도에 처음 시작해 올해 6년 째 실시된 상안검하수 회복수술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아온 LG화학 여수공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LG화학은 그동안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Well Aging'(멋지게 나이들기)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100세 시대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도전! 청춘 골든벨’, 노인복지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LG사랑품앗이’ 등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 처음에는 막연히 수술을 두려워하던 어르신들께서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면서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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