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수원은 지난 13일 소정의 자격요건을 충족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금융의 명장으로 인정받은 금융회사 직원에게 금융마이스터'(Finance Meister)의 자격을 부여하는 자격증 수여식을 거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마이스터는 한국금융연수원이 2011년 2월부터 금융 분야의 최고 실무전문가에게 부여한 자격증으로 수여 대상자는 ▲8개 이상의 연수과정을 이수하고 ▲2개 이상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3년 이상 해당분야에서 실무경력을 쌓은 금융회사 직원 중 한국금융연수원 내 ‘금융전문인력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발된다.

올해엔 기업금융 부문 곽민호 수협은행 차장 등 12명, 개인금융 부문 정재선 KEB하나은행 차장 1명, 외환부문 김종석 농협은행 차장 등 5명까지 총 18명이 금융마이스터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마이스터 자격 취득으로 지금까지 배출된 인원은 기업금융 부문 28명, 개인금융 부문 12명, 외환부문 17명, 자산운용 부문 1명, 국제금융부문 4명 등 총 62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