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97.2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의 경제지표는 양호했지만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달러화는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 약세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다만 최근 원화의 가파른 강세에 따른 외환당국의 경계감이 높아진 만큼 보합권 등락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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