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장난감 도서관이 다음달 6일 개관한다.
28일 영광군에 따르면 여성문화센터 2층에 101.12㎡(30.5평)의 규모로 들어서는 장난감 도서관은 1억7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됐다.
장난감은 평소 영·유아에게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 장난감뿐만 아니라, 전동자동차, 몬스터빔, 킥보드 등 고가의 장난감을 포함해 300종(600점)이 비치돼 있다.
장난감 도서관 회원자격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으로 만 9세 이하 아동의 친권자·후견인, 사실상 보호자 및 관내 보육시설 등이 해당된다.
연회비는 일반회원은 1만원, 보육 시설은 3만원, 다문화가정, 등록 장애인, 한부모가정, 국민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세 자녀 이상 세대, 국가유공자 등은 연회비가 면제된다.
대여 수량은 일반회원은 1회 2점 이내, 보육 시설 등 회원은 1회 6점 이내로 대여 기간 및 횟수는 월 2회 대여, 1회당 14일 이내이다. 회원가입 신청 접수 및 장난감 대여는 12월7일부터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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