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분양권 전매제한 시행 한 달여를 앞둔 이달 전국에서 총 4947실의 신규 공급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1일 업계와 부동산 리서치 전문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에서는 6개 단지 3711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되며 지방에서는 3개 단지 1236실이 분양된다.
각 시도별로는 ▲경기가 5개 단지 3113실로 분양 물량이 가장 많고 그 외 지역은 각각 1개 단지로 ▲울산 700실 ▲서울 598실 ▲강원 470실 ▲충남 66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내년 1월25일부터 시행되는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투기과열지구뿐만 아니라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도 소유권 이전등기 때까지 오피스텔의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다.
연내 분양에 나서 전매제한을 피한 오피스텔에 투자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특히 이달에는 조정대상지역인 서울, 성남, 동탄2신도시 등에서 분양이 예정됐으며 택지지구 내 물량이 집중됐다. 또 단지 대부분이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어 우수한 생활 편의성과 풍부한 수요 등을 갖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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