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잼콘서트는 3-40대 젊은 여성 작가 7명이 엮은 페미니즘 소설집 ‘현남오빠에게’의 출간 기념으로 마련된 것으로, 인터파크도서와 다산책방이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7인의 여성작가 중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를 비롯해 구병모, 최정화, 김이설 등 4명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을 쓴 이민경 작가가 사회자로 나선다.
행사는 작가 4인 대담(40분)을 비롯해 작품 소개 및 낭독(20분), 독자토론 및 현장 질의응답(20분), 작가 사인회까지 약 2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독자는 오는 12월 18일까지 인터파크도서 ‘현남오빠에게’ 북잼콘서트 안내 페이지에서 신청 인원과 참석 희망 댓글을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독자 250명을 만남에 초대하며, 당첨자는 12월 19일 개별 문자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작가와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소규모 만남들도 준비되어 있다. 먼저 오는 12월 11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북파크 다윈룸에서 육아 베스트셀러 '엄마 반성문' 의 저자 이유남 명신초등학교 교장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현직 초등학교 교장이면서 두 자녀의 엄마인 이유남 교장이 전교 1등 첫째 아이의 고등학교 자퇴, 연이은 둘째 아이의 고등학교 자퇴로 겪었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12월 매주 목요일 다윈룸에서는 'Top10 연설문'의 저자 마이크 황이 진행하는 영어특강이 열린다. 12월 7일부터 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영어독해, 영어 듣기, 영어공부법, 꿈을 이루는 법을 주제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파크 강연 안내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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