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최동준 기자
코스닥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5일 코스닥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33포인트(1.06%) 내린 774.1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6억원, 363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668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6.95%), 유통(-3.14%), 오락·문화(-2.13%), 제약(-1.84%), 화학(-1.13%)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음식료·담배(5.57%), 섬유·의류(2.92%), 컴퓨터서비스(1.48%), 출판·매체복제(1.41%), 금속(1.24%) 등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은 약세가 두드러졌다. 신라젠이 16.82% 급락한 가운데 티슈진(Reg.S)(-8.95%), 파라다이스(-7.75%), 바이로메드(-7.17%), 셀트리온제약(-6.75%), 셀트리온헬스케어(-6.11%) 등의 낙폭이 컸다. 반면 로엔(1.74%)은 1%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6개 종목이 상한가, 665개 종목이 상승, 87개 종목이 보합, 485개 종목이 하락했다. 하한가는 없었다.